당연히 슈퍼하게 잘한 찌찌갓
은근히 의리의 아이콘 이준석
정치력의 끝판왕 장동민
가여운 다람쥐 같았던 오람쥐ㅠㅠㅠ
살고자하는 욕망에 가장 충실했던 최정문
정많은 플레이어 김경란
영웅스런 첫 시도 콩까지 (ㅋㄲㅈㅁ)
7명 다들 캐릭터 충실하게 잘했어요
배신에 배신 통수에 통수
감정이 울렁울렁 하는 모습들이 리얼 그 자체여서
보는 내내 두근두근 했어요
재미있었습니다
시즌4는 시즌 1+2+3 느낌이 제대로 나서 저한테는 매회차 역대급이에요
플레이어들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