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이리 자존심(?)이 쎈 분이
신상도용 피해를 입고 남편과 자신이 정치적, 사회적으로 생매장을 당하게 생겼는데 왜 참고있는 걸까? 왜 때문에?
참아야 할 이유가 본인이라 그런가요?
전 이 아줌마가 혜경궁이기 땜에 참고(?)있는 거란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둘째, 카메라가 있는 상태에서도 저리 말하는 걸 보면서
형수욕설 파일 속 대화내용이 떠오름
이재선씨 부인이,,,
- 부인이 그럽디까?
- 땡땡엄마가 그랬지,,,,
- 니 부인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나는 다 알고 있어
- 부인 행실이나 잘하고 다니라고 하세요
이제서야 이재선씨 부인이 왜 이말을 했는지 고개가 끄덕여 졌고
저는 민주당 분란의 씨앗은 이제명이고
이제명 집안에 분란의 씨앗은 혜경궁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