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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이 살 수 있는 마지막 수다.
게시물ID : sisa_1070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초만
추천 : 4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6/07 13: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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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은 이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지금 자유당은 전국적으로 경북도지사를 제외하고 전패하게 생겼다.
이제 자유당은 결단해야 한다. 

각 후보들이 치열하게 싸워도 문프의 평화우산에 막혀 씨알도 안먹힌다. 

자극적이고 돌발적인 이슈를 선점해야 한다. 그러나 선점한들 몇 일 뒤면 그것마저 사라진다.
6월 12일, 전세계적 이벤트이자 민주당에 극도로 유리한 북미회담으로 모든 이슈를 삼킬 것이다.

오늘이 6월 7일., 7, 8, 9, 10, 딱 4일 남았다.
11일은 어차피 북미회담으로 뉴스가 도배될 것이다.


자 이제 결단하라.

모든 자유당의원들 총회를 열어서 선포하라.(홍가 빼고)

1. 자유당은 과거의 잘못(차떼기부터 명박이, 최순실이 503까지)을 무릎꿇고 대국민 사죄하라.
2. 오늘부로 우리 자유당은 홍준표대표를 불신하고 문프의 대북정책 100% 신뢰하고 지지한다 선언하라.
3. 경기도 민주당 후보는 명백한 자유당의 잘못된 전처를 밟고있는 것이 명약관화로 민주당은 후보를 사퇴시켜라.

그 뒤 

1. 서울은 김문수 후보 사퇴시키고 대신 바른정당으로부터 김영환 후보사퇴를 받아라. 
2. 모든 화력을 이읍읍-김부선 첩몰이로 이슈화 시켜라. 


민주당의 도덕성에 타격을 입혀야 전국적인 지지세가 회복되고 민주당의 지지세는 꺾인다.
국지전은 의미없다. 민주당 전체에 대한 공격이 들어가야 된다. 


남경필은

1. 박원순이랑 손잡고 경기-서울 같이 잘사는 세상 위해 서울시와 협치 발표
2. 경협의 본산. 경기도 파주에 제2개성공단 부지에서개성공단 입주했다가 쫒겨나온 기업인들 대동하고 대북경협 지원 및 문프 평화 지지 선언
3. 의왕 철도박물관 방문 해서 아이들 여럿(평화 = 미래 = 아이)과 함께 즐겁게 증기기관차 앞에서 "“평화 번영으로 가는 길에 경기도민과 지역기업들이 주도적 역할을 하도록 경기도가 전폭적 지지하고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 대경기도민 담화 발표. 


이렇게 하면 최소한 경기도, 대구/경북, 경남(도지사 빼고)은 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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