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짤 나눌려고 편집중인데 엄마가 들어오심

내가 야동이나 야애니보는중이 아니어서

화면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안들었음

그대로 하고있는데 엄마가 빤히 보시더니

내 어깨를 두드리며

아직도 이런거 보니? 하고 나가심

네??????




뒤늦게 생각해보니 어머니가 보시기엔 야한 사진을 보는걸로

보실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뭐해ㅠㅠ

혼자 있고 싶네요

여동생한테도 말했는지 날 보는 눈빛이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