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네요 ㅠ
다들 꿀(?)같은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
여러케릭의 절탑 교차드랍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허탈감으로 인해 노전직 절탑수행계획을 했습니다.
도적으로 70찍고 절탑 100일 수행을 하려 했으나 절탑 2층에서 좌절을 맛봤습니다(딜이 안나와요..)
더군다나 디월 프월 콤보;; 으아양~ (continue? 9 8 7 6 ...)
포기한다. 본케 부케들아 나에게 골드를 보내줘 !
부케릭으로 양얼 맴매후 받은 절탑 딱지로 항아리를 사주고 돈도 모았겠다
도적 : 준비됐어? 까보까? 자 지금부터 확인들어가겄습니다이? 따라라라 따라라 따라라 따 쿵작작 쿵작작..다라리라리라리
세리아 : 철퇴네 (절레절레)
루나 : 철퇴여?
도적 : 내가 봤어! 은장도 칼자루를 똑똑히 봤다니께!
항아리 :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마라' 이런 거 안 배웠어? 뭐해, 도적누님 사령전직 ㄱㄱ
(더위먹었네요 죄송합니다;; )
이거 사령각 인가요?? 사령 할만하려나...
아니면 항아리를 한번 더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