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희는 신분증을 도난당하면서 정말 아무것도 시도해 볼 수 있는게 없는 상황이었던 건데..
그에 반해 최정문은 뭐 칩을 도난당했나요 가넷을 하수구에 빠트렸나요..?
기본적으로 일곱명의 플레이어가 같은 조건이었던거 아닌가요?
단지 최정문이 판을 짤 능력도 없고 이기는 팀에서 데려갈만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사람도 아니라서
배제되었을 뿐이죠.. 그건 본인이 자초한거구요.
지난 회차 내리 나를 살릴 플랜을 짜서 거기에 끼워달라
그렇게 해주면 닥치는대로 배신을 하겠다가 생존전략이었으니까요.
이번에도 전략을 상대편에 물어다 나르고 문밖에서 훔쳐들은것까지 전하면서
자신 외의 다른 인물에게 적개심을 갖길 바라면서 그렇게 싸움 붙이고 빠져나가보려고
발버둥쳤을 뿐인데.. 이게 정말 22희랑 같은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