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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험난한 하우징
게시물ID : maple2_1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방이
추천 : 0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09 18: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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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정하고 컨셉을 잡기 위해 20X20X4의 땅을 구매하였으나 그 끝은 땅값과 더블로 줄줄줄 새 나가는 어마어마한 메소지출로 인외마경이더군요. 오늘 전재산을 바쳐 겨우 틀만 잡았건만 아직 남는구역이 1/4나 되더군요. 제가 보기엔 너무 애매해서 평가 겸 조언이나 받으려고 올려봅니다
 
20150809_181901_01.jpg
 
 우선 로비는 로커룸으로 해두었습니다. 3x3의 공간은 왜 남겨두었으며 왜 탈의실도 아니고 로커룸이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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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 구현하기 위해 일부러 로커룸에 큰 공간을 만들었다.)
(이봐 가죽옷 클럽은 두블럭 아래라고! FUCK YOU)
 
20150809_182235_07.jpg
 중간다리부분이 가장 애매하더군요. 소스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더랍니다. 지금도 일단 이것 저것 깔아두기는 했는데 휑해보이는 것은 막을 수가 없네요. 여기서 좀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저에게 조언을 (...)
 
1436859606I9qyNJuOICQilxtbZX4Mo5nZK.png
(이쪽 구도를 참고하였습디다.)
 
20150809_181911_03.jpg
 지금 메럿이 모자라서 일단 장식품 없이 내버려 둔 상태이지만 사무실 개념입니다. 사무실. 이것도 어디에서 모티브를 따오긴 했는데 굳이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던컨밀스라는 힌트만...  그리고 왼쪽 위에 보이는 건 일종의 침실(?)입니다. 그리고 탁자 위에 창문을 두었죠.
ugcCAQGTHCX.jpg
탈출하기 좋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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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별 생각 없이 만들었고 저번 집에 있던걸 그대로 옮겨다 붙였습니다. 이쪽을 손보기엔 매럿이 필요한데 가진건 메소뿐이니 그냥 손을 놨습니다. 뭐, 사람이 없어서 좀 쓸쓸하더군요 많으면 개판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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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가장 문젭니다. 원래는 헬스장을 만드려고 하였으나 소스가 너무 없어요 ㅠㅠ 좋은 아이디어나 가르침 부탁합니다. 그런데 메이드는 여자라고 뭐라 하실 분들은 이름 위를 잘 보세요.
 
 그래서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음... 20X20 하지 마세요 돈이 새나가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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