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갠데요 ㅠㅠ
첫번짼
언제 봤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만 해외 영화였어요
주 내용은 건달? 조직? 이었는데요
기억나는 장면이 별로 없어요 ㅠㅠ
하나 기억나는 장면이
주인공인지 주인공급의 인물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기 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었고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하는데요
그 죽음이 아마... 애들이 뛰어놀고 있는 장면을 봤고
그 애들이 총을 쐈나? 아님 숨어있던 다른 조직이 총을 쐈나?
해서 거기서 죽는.. 장면이 기억에 있네요
두번째는..
사진 작가가 되고 싶은 아이가 사진사? 에서 일하다가
자기 동네에 유명한 건달? 조직?들 사진 찍어주는 걸로
이름을 알리나.. 하는 영환데
기억나는 장면이 서로 반대파인 두 조직이 총싸움을 할 때
그 사이에서 막 사진 찍고 다니던 게 기억이 나네요
혹시 두 영화 다...
무슨 영환지 아시는 분 계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