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켓타워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
게시물ID : animal_107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이12
추천 : 18
조회수 : 1334회
댓글수 : 66개
등록시간 : 2014/10/18 12:00:12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81722  안녕하세요! 지난주 토요일에 올린 글이 제 인생의 첫 베오베에 갔습니다! 3년 2개월 간의 오유 생활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정말 흥분되고 감격스러운 일이였어요:) 409개의 추천 수, 덧글 달아주시고 돌콩이로 인해 잠시나마 힐링하셨던 모든 오유님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서론이 길었네요 이 사진은 한달 전 쯤 사진인데 그때당시 집에 캣타워가 없었는데요..돌콩이가 글쎄 노.골.적으로 캣타워를 사달라고...보란듯이 선풍기 위에서......^^; 그리고 며칠 후 캣타워가 배달되었습니다.  하지만 돌콩이는.....그저 창문에 올라가기 위한 일종의 디딤돌로 캣타워를 사용하더라구요........수컷이라 그런지 캣타워 색상이 마음에 안드는 건지 아니면 낮다고 시위하는 건지.......귀여운녀석.....(부들부들)  

저번 글에서 궁금해 하신 분들이 계셔서알려드리자면, 저희는 서울에 거주하고, 돌콩이는 이제 곧 6개월에 접어드는 브리티쉬 숏헤어랍니다. 골골송 전문에 은근 개냥이 같기도하고 때론 원숭이같은 녀석이에요!  서울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에 데려가고 싶은데.....그래도 되니 0a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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