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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개그 - 인터넷 없던 시절엔 이것만 가지고도 웃었음 ;;;;
게시물ID : humorstory_190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대통령★
추천 : 0
조회수 : 7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6/29 18:37:01
필순이네 할머니는
전기요금 청구서를 보구...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따며
"아니 이게 어찌 된 일이여?"
하며 막 화를 냈따!!
옆에 있던 필순이...
"할머니!!
할머니는 TV...전기히터...
그리고 불을 항상 켜 놓고 주무시잖아여..."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따...
"이상혀...
할미는 늘 커튼을 치는디?
전기회사 사람들이 그걸 워떻게 안겨?
그 때..옆에 있던 필순이 엄마...
"마죠~
이건 누군가
틀림없이 고자질 헌겨..."
"그러자 할머니 왈..."
"우~띠 남의 사생활을 엿보는
그 넘이 워떤 넘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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