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501136
 이글을 고게에 올린 적이 있는데 기억하시는 지요..(않 읽으셨다면 읽고 오시길) 
음.. 많은 분의 진심 어린 충고에도 눈이 먼 저는 수락을 하고 남친과 지내고있었습니다  

계속 그 다른 여자 애 이야기를 하는데 미치겠더 군요뭔 밤 열두시에 불러서  술을 마시지 않나 

근데  이게 오늘 폭팔 했습니다

 자기 둘이 옛날에 요트를 타고 이박삼일로 단 둘이 있었는데 꼐임을 했다는 군요 

그래서 꼐임이 뭐야? 라고 했더니 구글에 검색 하랍니다.. 그래서 꼐임의 뜻 하고 치니 ... 하..

 그러면서 옛날에 자신이 최고 수준의 수위가 그 여자분이랑 하나 남았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게 순결을 깨트리는 그건줄 알았죠!  근데 그게 결혼이고 순결을 깨트리는건 이미 한지 오래다.. 는 거죠

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