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휴가로 고등학교 친구들과 가평을 또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식단은 또..
25일차
식단
아침 겸 점심-막국수 한 그릇
저녁-삼겹살 세줄,쌀밥 두 공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생각외로 물놀이가 체력이 많이 빠지네요 물론 그렇기에 밥을 많이 먹었다고
변명하는건 아닙니다 ㅎㅎ..
26일차
식단
아침-컵라면 한 개
점심-귀가 후 콩국수 한 그릇
저녁-마포갈매기 1인분
꼭 놀러갔다가 돌아오는 날에 식욕이 폭발합니다; 노는 당일도 아니고 왜 이러는지..ㅋㅋ
내일부터 또다시 어깨조심하면서 운동하고 식단도 챙겨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