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공천전에 검증해서 날려버렸어야 할 놈을
당내에 음흉한 세력들의 장난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이번일로
뒤에서 웃을 놈들을 생각하니
개운치만은 않네요.
먼저,
메크로 터진 쪽에서의 '물타기'
둘재,
집요하게 따라다니던 기자가 철천지 원수 같았던
드래곤이 이기회에 그 기자를 매도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고....
아~
일이 이지경이 되도록..... 지도부는 왜 눈감고 귀닫고 있었는가....
드러났든 숨어있든.... 거짓을 일삼는 위선자들은
아군이고 적군이고 가릴 것 없이....처단해야
진짜 나라다운 나라가 되는것에 전적으로 찬성한다.
그래도 아쉬운건....
이지경까지 오지 말았어야 할 상황을
더욱 키운.....지도부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추가로,
딸따리는 팟캐 접어라.......그동안 니 능력에 비해 과도한 일을 저질렀다.....
향후
이런 기준으로
피아 구분이 없이 (니들은 지금 돕고 있는게 아니다..... 정의를 바로 세우는 거지...착각하지마라 매국당들아)
똑같은 잣대로 쳐 내는데는 쉼이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