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신자 트롤 이미지 탈피
원래 약한애들이 약한애들 괴롭힘. 이제껏 트롤 이미지를 변신시킬수 있는 기회였을듯.. 그떄문에 데메도 갔을거고
장동민이 대놓고 너 데메가라 이랬는데 받아들임
2. 콩에게 받은 은혜
콩이 진실하게 15를 알려줬기에 대응 전략을 짤 수 있었음
딜이 가능한 상대(가넷)를 데메로 찍는것은 이후 메인매치에서 보다 이성적인, 논리적인 플레이어를 만난다는점
2. 콩에게 받은 은혜
콩이 진실하게 15를 알려줬기에 대응 전략을 짤 수 있었음
딜이 가능한 상대(가넷)를 데메로 찍는것은 이후 메인매치에서 보다 이성적인, 논리적인 플레이어를 만난다는점
3. 의지가 약함
생선가게에서도 그랬듯 우승에대한 집착과 열망이 어마어마한 찌찌갓.
생존을 우선으로 배신하는 최정문을 어떻게 봤을지 상상할 수 있음 (동족혐오)
장동민은 이제 찌찌갓에게 빛을 졌음 그러나 그만큼 그 전게임에 자기가 애썼다고 생각할거고 결국 처음엔 같이하려하다가 뒷통수 칠거임
그 옆엔 오현민이 있겠지
오현민은 이번에 아쉬운 플레이를 한 자괴감으로 열정을 불사를 거임,,, 잘될진 모르지만
이번일로 오현민은 정치력을 아예 장동민에게 맡기는 걸 알게되었음 (떨어지니 아무것도 못함 지니어스에서 대놓고 정치력 게임 이라고 하는데)
그나마 구걸로 1승
찌찌갓은 저번에 스파이한 덕으로 이번에 팀에 껴준건데
팀에 넣어지자마자 바로 데메가라 그러니 엄청 서러웠을거임 비둘기 열심히 일했는데..
그러니 이번처럼 팀에 묻어가려는 생각보다는 스스로 헤쳐나가려고 할텐데 새로 솔로잉하는 사람은 최정문의 수호천사!
수호천사도 독자노선 콩도 독자노선 가려하니 찌찌와 셋이 비즈니스적 관계를 만들것이 예상됨
김경란은 확실히 게임에대한 이해도 떨어지는 걸 알수 있음 다음 데메 후보임
장동민의 배신으로 감성이 매우상함 데메 되면 장동민을 찍을것임
찌찌갓이 가넷을 주었기때문에. 약 호감상태로 작은 부탁쯤은 들어줄거임
콩은 장동민의 연합을 굉장히 껄끄럽게 생각함 그래서 이번에 김경란하고만 팀을맺고 그간의 은혜를 갚아 장동민에게 정보를주었는데(1승을 챙겨줌) 뒷통수를 맞음
이는 마치 적벽대전에서 관우가 조조살려보낸거랑 느낌 비슷함
둘은 적이될 수밖에 없지만 감정은 있어서는 안되는데 이번에 장동민이 감정을 생기게 해버렸음 큰실수한거임
찌찌갓에게 가넷을 받아서 기분이 매우 좋으나 거래상대일 뿐이라고 생각할것
수호천사는 맘이 아픔
왜 비밀번호를 풀지못하니..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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