뇩차님 타투 나눔에 당첨된 루룽입니당
지난 토요일 뇩차님 작업실에 방문했어요
무섭게 생기신 분이 계실까봐 일부러 친구랑 같이 갔는데 혼자 괜한 걱정했더라구요
타투를 처음 하는거라 많이 아플까봐 겁먹었는데 뇩차님이 친절하게 아프다고 위로 아닌 위로를 해주셔서 더 겁에 질렸네요ㅋㅋㅋㅋㅋ
생각보다는 많이 아프지 않았지만 하면서 다신 타투 안해야지 다짐했는데 하고나니까 다른곳도 하고싶어졌어요ㅋㅋㅋ
다른 사진도 올리려고 사무실에서 찍어봤는데 사무실이 좀 어두워서 너무 흐리게 나오네요
알려주신대로 바세린 열심히 바르고 있어요
잘 때 침구에 묻을까봐 자면서 긴장하게 되네요 ㅋㅋㅋ
친구들한테 막 자랑 중이에요!ㅋㅋ 나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