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다(설레다) #12

게시물ID : deca_47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레임★
추천 : 11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8/10 12:10:31

저번주는 휴가여서 잘 못들어왔습니다...

생존신고합니다... 사진은 잘 보고있어요...

작가분이 한분 탄생하셨던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장미가 아직도... 썩어도 준치라고... 이쁘네요 그래도 ㅎㅎ

기다림... 인터넷이 다 차지했어도... 아직도 편지가 들어있으면 그게 무엇일지라도 설레이더라구요...

번들렌즈로 찍어본 야경.... 빛갈라짐이 지저분하네요 ㅠㅠ

오랜만의 5식구의 공원나들이....

애들사진 안올리니 올릴사진이 없어서... 오랜만에 한장...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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