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뷔한 한국인 메이저 리그들 전망을 주관적인 견해로 한번 예측해 보겟습니다. 시범경기 스윙과 kbo시즌 모습만보고 예측한거니 시즌 들어가서 모습이 어떻게 변화 할지는 아직 모르겟습니다 그럼 각설하고 먼저 오승환 선수 입니다 오승환 선수의 스타일은 한국과 일본에서 보여준 모습 만 두고 봣을땐 힘!입니다 150km이상의 빠르고 묵직한 구위로 내야플라이로 처리하거나 삼진을 이끌어 내는 선수 입니다 몸쪽 빠른공도 잘던지고요 그럼 이모습 그대로 메이저리그로 옮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제 예측은 통할수도 있다입니다.다만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일본 때보다 좀더 정교한 제구력과 그와 동반한 몸쪽직구 제구에 달려 있습니다. 오승환선수의 구위 정도라면 마무리로서 1이닝 정도 타자들은 힘으로 찍어 누를수 있습니다 다만 몸쪽공을 못던진다면 메이저 수준의 타자들이라면 쳐낼수 잇습니다 슬라이더가 엄청나게 위력적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체인지업을 엄청나게 위력적으로 휘어져 떨어지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보기에 변화구가 위력적이 었던 이유는 몸쪽을 잘던졋고 어마 무시한 직구의 위력덕택에 타자들의 중심을 무너뜨릴수 있엇도 이를토대로 일본에서도 성공을 할수 있습니다. 이를 그대로 미국까지 가져간다면 몸쪽공을 공반개정도 몸쪽으로 때려 넣을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담 마무리로는 충분히 매리트 있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줄꺼라 생각됩니다 또 장점중 하나는 변칙적인 투고 모션입니다.다리를 내려 스트라이드를 나갈때 보통선수 들이 하나~~둘~셋!타이밍이라면 오승환 선수는 반박자가 더 있기때문에 타이밍 잡기가 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심정으로는 도박 문제로 성공을 그닥 바라지는 않습니다.
다음은 김현수 선수입니다.. 요즘 잘 하지는 못하죠?...가장 성공햇음 싶고 가장 잘할지 알앗는데 저도 조금 의아 햇습니다. 메이저의 특성중 하나는 좁은 스트라이크존입니다. 타자한태 약간 유리하죠 김현수 선수는 전형적인 컨택트 형 타자입니다 메이저에 드문선수죠 하지만 시범경기 스윙만을 보면 전혀 아닙니다 스윙의 간결함이 좀 떨어?졋다고 해야되나?스윙스피드가 떨어졋다고 해야되나?아니면 똑같지만 메이저 투수들의 공에 맞춰지지 않앗다는 느낌이 더 맞겟네요 한마디로 김현수 선수는 아직 버전 업그레이드가 이뤄지지 않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메이저에서 가장 성공 확률이 높은 스타일은 분명합니다 김현수 선수는 시즌 개막하면 끈질기게 타석에 들러붙는 모습을 보여줘야 될겁니다 몸쪽으로 바짝 붙어 서서 컨텍에 집중 하고 방망이 스피드를 좀더 끌어올려야 될꺼같습니다. 하지만 수비는 곧잘 하더군요 아직 이렇다할 타구를 쫒아가는 모습을 보진 않앗지만요
이번에는 오승환 김현수 선수를 분석 해봣는데요 다음에는 이대호 선수와 그밖에 류현진 추신수 선수 까지 한번 분석해 보겟습니다. 반박 댓글 달아주세요 이야기 하고 싶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