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침에 누굴찍을지 고민한다는 경기도 아재입니다
게시물ID : sisa_1070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lafreno
추천 : 29
조회수 : 7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6/07 17:45:44
돌아가는 판을 보아하니 부선궁 이야기는 사실인 것으로 보입니다. 보확찢이 내일까지 김영환 후보나 부선궁 고소하지 않으면 2번으로 갑니다. 떳떳하다면 고소고발 하겠죠. 사실 보확찢의 정체성에도 의문이 들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NL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제 지난글을 보시면 진보주의자들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 이들의 실체를 좀 알거든요.. 이들 사상교육을 민족주의나 사회주의 연구를 할것 같죠? 전혀 아닙니다. 보통 마르쿠제나 프로메테우스 사상을 공부하면서 자신들은 앨리트라며 남들 무시하기 일쑤죠.. 여성주의를 지향한다며 갖은 개소리를 내뱉는 것들이 자꾸 모르면 공부하라는 소리 짓걸이는 것들이 대표적인 경우에요.

마르쿠제의 인간의 분류를 계급으로 생각하고 하위에 속한 사람들을 개돼지 취급하는게 이들입니다. 예전 나향*이도 이런 사고관을 가진 인간이었던 거죠.. 이들이 남녀평등 왜치면서 하는 주장중에 또 하나는 뭔지 아세요? 바로 자유연애 입니다. 이게 뭐 그리 대단하냐구요? ㅋㅋㅋㅋ 프리섹:스를 추구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대학 다닐때도 운동권 애들의 사생활이 특별하게 난잡했었져.. 

감이 오시나요? 제 보기에 보확찢도 그 범위를 벗어나질 못하는 것 같네요..부선궁도 프리XX+개돼지로 본거죠..뭐 여기까진 사생활이라고 그렇다 칩시다. 근데 예전 통진당이 NL에 점령당하던 예에서 보듯이 이런 사람이 권력을 갖게 되면 이를 숙주로 민주당에 온갖 양아치들 (NL+PD 모두 포함) 이 민주당 절딴낼걸로 보입니다. 정말 이번만은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핵폐기물당에 표를 줍니다. 사퇴한다면  그외 다른 번호로 갈거구요..

마음의 결정을 하고나니 한결 가볍네요.. 감사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