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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06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닭살처분
추천 : 0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10 18:22:10
이젠 지랄도 별 가지가지
그나마 좁은문 더 좁힐려고 별 지랄들을 하는구나
예전에 전여옥이 박근혜 집에 갔을때 책장이 참 희한하더라고 회고
어느것하나 일관된 분야의 책이 없고 다 다양한데 새책처럼 하나같이 다 깨끗했다고 함
풀이해보면 여러사람들이 출판기념회다 뭐다 책을 줬겠지만 하나도 손을 안댄, 책을 안읽는다는 이야기
아 ~! 책을 읽으면 창조근혜어 따윈 창조할수가 없었겠군요.
언어왕 박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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