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올라오는 사진들이 별루 없네유...
간만에 하루에 두번 올려봅니다...
자주 가는 김밥집인대 사장님께서 다육식물에 관심이 많으셔서 엄청 많이 키우시더라고요... 말씀드리지 않아서 전체적으로다 몰래 한컷...
내부 인테리어에서도 다육식물을 이용해서 이쁘게 장식했네요... 난중에 취미로 이런 다육식물에 관심을 가지고 싶게 만드네요 ㅎ
이쁘쥬? 조그마한 도자기?를 화분화해서 옆에 인형들로... 물론...김밥도 맛나유...
이건 울따님이 애지중지하는 곰돌이 반지에요...
나날이 애교가 늘어나는 34개월된 셋째입니다 ㅋ 마지막은 아이들 사진으로 급마무리를 ㅎㅎ
ㅋ 귀엽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