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울지도 않는다. 왜냐고 묻지도 않는다. 언제나 말없이 온몸을 태워 나를 위로한다. 오늘도 아픈 나는 네몸을 태워 나를 치료한다. 너는...말없는..친구....
17개월만에 담배를 다시 피우면서....시한편 지어봤습니다...ㅜ ㅜ
나름 시는 예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