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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외노자의 가해 행위를 보고도 눈감으려고 하는가..?
게시물ID : humordata_10708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玄朝..
추천 : 5
조회수 : 62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28 01:10:57
# 여중생 성폭행, 매춘 알선한 외국인 영장 

강서경찰서는 14일 여중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법 위반)로 태국인 K(31)씨 등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 1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사하구 다대동 무지개공단에 근무하는 K씨 등은 지난 2002년 8월 사하구 장림동 시장에서 김모(15·당시 중1년)양을 집앞 골목에서 납치, 자취방으로 끌고가 수십차례 성폭행한 혐의다. 이들은 이후 지난 4월까지 김양을 불러내 6개월간 5천원~3만원씩 주고 외국인 노동자 수십명을 상대로 매춘을 알선한 혐의도 받고 있다.

# 외국인, 채팅 여고생 성폭행
http://www.ytn.co.kr/_ln/0103_200702051153056991

서울 중랑경찰서는 5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외국인 J(2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 3일 오후 10시께 서울 중랑구 자신의 자취방에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고생 A양이 술취해 잠든 틈을 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J씨는 12살이던 1999년 10월 여행비자로 입국한 뒤 불법 체류자가 돼 소규모 가내공장 등에서 일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 10대 유인 성폭행 시도 인도네이사인 셋 영장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336

포항북부경찰서는 9일 미성년자를 오락실로 유인해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특수강간미수 등)로 인도네시아인 S씨(30)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 등은 지난 6일 낮 12시30분께 대흥동 우체국 앞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A양(16)을 손짓으로 유인한 뒤 인근 오락실 동전 노래방으로 끌고 가 성폭행을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범행은 A양이 완강히 반항하면서 문을 열고 도망가 미수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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