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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재해석 2탄 입니다.
게시물ID : music_114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인터셉터
추천 : 4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0 23:51:38
70년대 블랙뮤직 음악을 논하면 절대 빠질수 없는 팀이 있죠.바로 [Harold Melvin and the Bluenotes]입니다.
지금도 끝없이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다양한 쟝르로 재해석되어 불리어지는 곡을 이루 헤아릴수가 없을 정도죠.
그중에서도 리드 보컬 Teddy Pendergrass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입니다.
락음악 덕후였던 제가 태세전환으로 블랙뮤직을 본격적으로 물고빨게(?)된 이유도 테디형님의 "close The door"를 듣고 완전히 맛이 갔기때문입니다.
몸안의 에너지가 모두 빠져나가는 느낌의 곡 Teddy pendergrass 버젼의 "I miss you"입니다.




아웃캐스트 멤버이자, Dirty South 힙합의 자존심 "Big Boi"의 [Shine Blockas.feat.Gucci Mane]입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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