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뉴스 기사중)
논란이 되고 있는 '박스떼기'는 26일 선거인단 접수 마감 직전 한 명의 대리접수자가 우체국
택배상자 세 상자 분량 약 7000여장의 신청서를 접수한 사건이다.
이와 관련해 한명숙 후보측은 28일 "박스떼기 선거인단 접수 의혹이 정동영 후보측의
행위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한편 27일 신기남 유시민 이해찬 한명숙 후보가 동원선거 문제를 제기하자 국민경선위원회는
28일 ARS 전수조사 방법을 채택, 선거인단으로 접수한 96만명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조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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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소오름 돋네요...저 당시도 민주당에서 경ㄱ동ㅂ가 설쳐댔던건가요?
공교롭게도 오렌지컬러 쓰네요
이읍읍이 차기 대선경선에 출마하면 눈뜨고 당할수 있습니다.
정신 바짝차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