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이유는, 저는 여러분들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어떻게 사는지 뭐.. 하나도 몰라요.
하지만, 단 하나의 이유.
젊잖아.
제일 부러워요.
정말 진심으로 부럽구요.
그 부러워 한다는 거를 여러분들이 각인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그만큼 지금 겁날 게 없는 나이인 거 같아요.
하물며 그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눈치보며 살지 마시고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하고자 하는 뜻이 있다면
한 번은 나같으면, 내가 니네들이면 밀고 나가보겠다 한번
반가웠고, Rock N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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