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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1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레이드러너
추천 : 3/29
조회수 : 135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6/08 09:50:04
미투를 뒤에서 이용한다던가 기획한다던가...
그런 세력이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으로 시끄러운적 있었죠.
오유 시게에서도 많이 언급됐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읍읍이를 위한 엄호였구나... 싶네요.
이렇게나 능동적인 행동들이 이어졌었네요.
이제사 맞춰져가는 조각들 가운데 하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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