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어떤 쌍둥이의 언니와 사귀고 있었음 (feat. 영화 암살 본 날)
쌍둥이 언니와 동생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쌍둥이 동생이 먼저 키스를 하면서 끼부림
왜 이러냐 그러는데 쌍둥이 언니가 괜찮다고 함
먼지 모르게 홀린 기분으로 쌍둥이 동생과 키스를 하니
쌍둥이 동생이 갑자기 헛구역질 하더니 방에 구토를 함.
물만 나오는 구토였음.
평소에도 자주 구토한다고 함.
화장실 간 사이에 택배가 옴.
택배는 어머니가 경비실에서 들고왔는데. 그 날 따라 경비원은 휴가를 갔는지 없었고
도서관 사서(?) 가 대신 근무서다가 택배를 넘겨줬다함.
사랑해요 라는 쪽지와 함께 신발 상자가 도착.
신발 상자를 열어보니 수건 등 빨래 마른 것만 들어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