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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개꿈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1018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돈월e비해피
추천 : 0
조회수 : 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1 09:00:02

꿈에서 어떤 쌍둥이의 언니와 사귀고 있었음 (feat. 영화 암살 본 날)

쌍둥이 언니와 동생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쌍둥이 동생이 먼저 키스를 하면서 끼부림

왜 이러냐 그러는데 쌍둥이 언니가 괜찮다고 함

먼지 모르게 홀린 기분으로 쌍둥이 동생과 키스를 하니

쌍둥이 동생이 갑자기 헛구역질 하더니 방에 구토를 함. 

물만 나오는 구토였음.

평소에도 자주 구토한다고 함. 

화장실 간 사이에 택배가 옴.

택배는 어머니가 경비실에서 들고왔는데. 그 날 따라 경비원은 휴가를 갔는지 없었고

도서관 사서(?) 가 대신 근무서다가 택배를 넘겨줬다함. 

사랑해요 라는 쪽지와 함께 신발 상자가 도착. 

신발 상자를 열어보니 수건 등 빨래 마른 것만 들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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