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강정마을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물거품이 되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지난 2007년 마을의 발전을 염원하는 강정마을 주민들의 중론을 모아 제주 해군기지
유치를 결정했건만 어떤 못된 인간들 때문에 계속 공사가 지연이 되고 있네요...
당시 2014년 완공을 목표로 했던 제주 해군기지가 이미 1년 이상 늦춰졌으며
그 기간도 불확실하다고 하니 주민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마을을 획기적이게 발전시킬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그들은 왜 방해 하는 것일까요?
그들은 다름 아닌 마을에 상주하며 갖은 모함과 불법적인 공사방해를 하는 외부 전문 시위꾼들!!
이들은 주민들의 대다수가 해군기지를 반대한다고 여론에 떠들어 대고 있죠!
실제 공사장 주변에서 불법 반대 시위를 하는 강정 주민들은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일부에서는 주민들의 대다수가 생업을 유지해야 하기에 반대 시위를 할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그들은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
이미 강정마을 사람들의 부지매입 및 보상예산으로 책정된 1,050억 원이 상당부분 집행된 이상
대부분의 강정마을 주민들은 해군기지 건설에 동의한다는 의미입니다...
오직 이들 시위꾼 뒤에 있는 환경단체, 민주노총, 일부야당만이 해군기지 공사를 막고 있는 것!
따라서 막대한 고용창출 효과가 생기면서 마을이 발전할 것이 진짜 주민들이 원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