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거있어서 마을왔다가 뜬금없이 키워드로 대화해보고.
그러다가 키워드 얻으면 그걸로 또 한번씩 대화하려고 마을 구석구석 돌아다니고.
대장장이해볼려고 잠깐 던바튼들렸다가 문득 눈에띈 류트하나 사서 껴보고 악기연주 올리고있고.. 그것도 환생까지해서 뭔가 본격적으로
던바튼에서 연주하고있는사람들 가만히 보고있어도 재밌고
알바하려고 기다리면서 연주올리고 인터넷에서 악보 이거저거 찾아서 작곡한다음에 연주해보고
재밌네요 허허허허
아까는 뜬금없이 곰이랑 싸우고싶어서 곰만 겁나 때려잡다가 정신차리고 플레타한테갔네요
으잌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