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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고싶은거 vs 부모님이원하는거
게시물ID : gomin_1071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qZ
추천 : 1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4/24 23:58:46
23살인데 꿈이
작고귀여운카페차리는 바리스타가되는건데요
작은카페 차릴정도의 돈은있구요

근데 문제는 부모님이원하셔서 정말죽도록하기싫은
공무원공부를 하고있다는거에요
근데 또 공부를 못하진않은데
너무너무하기싫고 무기력하고 부모님이 무섭기두하구

먼가시작하기에 너무늦은나이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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