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쓴 사랑의 편지.. 성경의 모든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신약 구약을 통틀어 인간의 죄 문제의 해결이 중심입니다 인간 스스로 죄 문제를 해결할수 없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신겁니다. 하나님의 법인 율법은 오직 인간에게 저주와 사망 뿐입니다. 어떠한 인간도 율법의 요구를 충족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적인 용서와 자비만이 필요한데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무조건적인 용서는 하실수가 없지요.. 그래서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구약은 인간의 죄를 짐승의 피가 대신했지만 불완전하고 일시적이었습니다. 신약에와서 흠없고 점없는 완벽한 신성과 인성을 가진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시고 십자가에서 온몸이 찧기시고 고통받으시며 거룩한 보혈을 흘리시고 돌아가시므로 인간의 죄문제를 청산하시고 해결하셨습니다. 이제 그 보혈을 믿는 모두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것이 됩니다 기도합니다 성령께서 사람의 마음의 눈을 밝히사 성경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게 하시고 그안에 숨은 하나님의 크시고 거룩한 사랑을 알게하소서..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