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건프라인 퍼건 3.0입니다.
그사이에 이것저것 만들다가 불현듯.. 예쁘게 꾸며주고 싶어서 작업했습니다.
이것 저것 만들어놓고 봐도 퍼건이 제일 예쁘네요..
오리진을 사야하나...ㅜㅠ
틈틈이 새벽마다 작업해서 3일정도 걸렸네여...
ㅎㅎ
무광 마감 뿌려주고 그 위에 마카짜서 붓도색 했습니다..ㅎ
앞으로도 계속계속 디테일을 추가할 것 같아서.. 영영 끝나지 않을것 같은 불길한..
라스트 슈팅 포즈!!!!
이거슨 최근에 만든 에일스트라이크.. RG에 빠져서 RG만 만들고 있습니다.... 작은 스케일에 옹골찬 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