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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도와주세요...예비 시부모님께..이쁨받는방법..
게시물ID : gomin_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붕날라주차
추천 : 0
조회수 : 69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01/04 14:19:56
안녕하세요...지금 제가 너무 급해서..ㅠㅠ

글만 우선 올릴께요..

간단하게 전 이번에 새해가 되어서 26살이 되었구요

남친 어머님은 20살차이 아버님은 22살차이거든요..

근데 제가 엄청 찍혔습니다..

남친이 절 거부할 정도로요..

남친이 부모님 마음을 돌려놓으라고 합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저한테는 정말 급한문제거든요..

어머님 아버님께..

어떻게 하면 그동안에 잘못했던걸 용서를 받고..

어떤식으로 해야..좋아하실까요....

딸이 없어서 제가 딸같이 해주기를 바라시는데..

제가 워낙 애교가 없는 성격이라 정말 모르겠네요..

제가 잘못했던건..

잘하겠습니다..해놓고 잘하지 못했구요..

정말 표시 많이나게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랑 남친이랑 외박하는걸 정말 싫어하세요.....

너무 많이 싫어하세요..

예전에 이것때문에 엄청 혼난적있거든요..

근데 이번에 크리스마스때랑 31일 연말때..

2주 연속 친구들이랑 같이 어울려 논다고...제가 남친을 붙들고

같이 외박을 했거든요.....

아 정말 ㅠㅠ

미치겠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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