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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7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재용
추천 : 2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1/03 16:29:17
짧은 만남 후 성급한 데쉬..
역시 거절.. 여자분이 한 말씀 하시더라구요..
사람맘이 내 맘대로 쉽게 안된다고..
나도 마찬가지야!
어떻게 한 번 내 맘에 들어온 너를 그냥 바라 보고만 있냐!
나도 내 맘 쉽게 안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간절히 기다렸지만..
새해 첫 출근부터 차였어요 엉어어어어이머ㅣㅇ나ㅓㄹ미ㅏㄴ얼
나 2011년 어떡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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