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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뽑는병
영국 런던의 한 여성이 있다.
그녀는 11살때부터
자신의 머리카락을 뽑는일에 중독이 되었고
올해 27세인 현재도 그 중독증은 계속 된다고 한다.
이 여성은 정신적 치료와 다각적인 분야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니
아직 완치를 못했다고 한다.
인어 증후군
샤일로 Pepin spliced 피트라는 아이는
인어 증후군에 걸려서 태어났다.
인어 증후군은
두 다리가 하나로 붙은 형태의 희귀 질병이다.
의사는 여자애가 단 몇일간만 살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10년동안 살다
결국 2008년, 10월23일 생을 마감했다.
위 아이 외에 또다른 아이도 인어 증후군으로 태어났다.
Milagros Cerron이라는 아이도
2004년 4월에 인어 증후군으로 태어났으나
2005년 6월에 다리 분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해서 아직까지 살아있다고 한다.
액체 알레르기
21살의 마이클은 2005년 아들을 출산하고나서
이상한 알레르기가 생겼다.
그녀는 커피를 비롯한 홍차 심지어 물조차 마시면
온몸 곳곳에 알레르기가 생긴다.
더 심한것은
눈물,타액등 땀에도 알레르기가 반응일 이르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이 희귀병은 1억3천만명중 한명꼴로 걸린다고 한다.
나무 인간
인도네시아에 한 어부이다.
손과 발, 팔다리에
나무껍질과 유사한 형태의 버섯종류가 자라는 희귀질병이다.
그는 지난해 12월에 수술을 시작해서 흉한모습의 일부들은 제가했다고 한다.
점점 굳는 병
5살짜리 릴리 Sutcliffe는 희귀한 유전 질환 cystionsis를 앓고 있다.
그녀는 신체가 굳어지지 않도록 매일 칵테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세계적으로 2000명이 이 질병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다고 한다.
액체만 마셔야 되는 질병
트루디 샤프라는 여인은
심각한 위장 장애가 있기 떄문에
43년동안 고체음식을 먹지 않았다.
43년동안 소화문제로 빨대를 이용해 액체만 먹어왔다고 한다.
게다가
하루에 3잔이상을 못마신다고 한다.
선천적 다모증
맥시코에 사는 래리 라모스 고메즈는
선천적인 다모증이라는 희귀한 질병을 가지고 있다.
얼굴을 비롯한 온몸에 과도하게 털이 많이 나있다.
성장이 멈추는 병
영국에 올해 2살인 Suraie Brown은 특이한 질병으로
성장을 못하고 있다.
신생아로 태어날때 3.17kg의 무게와 48cm이였는데
현재도 계속 그대로라고 한다.
온도를 감지 못하는 병
이 아이는 추위나 더위 등
외부의 온도변화를 신체가 감지를 못하는
희귀질환을 가지고 있다.
이 병은 선천성 감도 부족이라 하며
전세계에 몇 안되는 희귀 난치성 유전질환이라고 한다.
온도변화를 감지하지 못해 주위 사람들의 도움없이는
일상샐활을 못한다고 한다.
팔과 다리가 4개인 아이
인도에 사는 락시미라는 소녀는 팔다리가 8개로 출생했다.
그녀는 골격의 부적절한 물질이 부모의 자궁에 기생하면서
쌍둥이 합병증의 결과로 보고있다고 한다.
2007년 11월에 사지를 제거했다고 한다.
수술성공한 락시미의 모습
장장 27시간에 걸친 대수술 끝에 성공을 했다고 하네요.. 웃고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
출처 : Daum 루리웹 http://bbs2-api.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7/read?bbsId=G005&itemId=145&articleId=16748858 작성자 : Hitagi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