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 팀..
이 정도까지 해보니
5성짜리 또 하나 키워서 다시 강화해서 6성을 만들기가 아얘 엄두가 안남.
술자리에서 왁자지껄 몬길 얘기를 하다가
(당시 갖고 있던 팀은 3성 몸빵 한 마리, 4성 베이비 우르고, 양손 총질하는 수녀 정도)
술김에 11만원짜리 수정을 현질을 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몬스터 뽑기를 몽땅 시전..
첫 몬스터 30수정 & 25개로 한 개 더... 를 계속 하니 40마리 정도 뽑았나?
4성 한 마리 나오고 3성 40% 정도에 나머지는 죄다 2성.
이걸로 재료를 삼아 강화를 하려고 하니 이제 골드가 모자람.
골드를 사기위해 또 다시 수정을 11만원어치 질러서
+1강화 1000남짓 ~ +5강화 9000남짓 하는 돈을 질러대며 강화를 하니
겨우겨우 5성 3마리가 갖춰지고는
엄두가 안나서 이제 접으려함. ㅋㅋㅋㅋㅋㅋ
22만원을 들여도 이 정도니...
당췌 대전게임 랭킹 상위에 들어있는 6성 수두룩 빽빽한 사람들은 얼마를 질러대야 그렇게 되는건지 상상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