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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저는 작은 골렘과 용감히 싸웠었나
게시물ID :
mabinogi_12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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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내귀에귑밥이
★
추천 :
3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8/11 19: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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눔!!! (닉언죄)
'옆집예쁜형' 님께서, 제게 알레그로 인첸을 대리로 발라 주시며 리라를 많이 주셨습니다!
남은걸 대리 나눔하는게 어떻냐는 그분의 의지를 이어
리라 나눔을 진행해 볼까 합니다! (그 분도 옆에 계셔요!!)
저희는 7채널 던바튼에 있습니다!
푸른색 옷을 잎은 엘프와 팽귄 로브를 입은 허름한 인간이 보이신다면
필요하신 분들은 '당신들은 용감합니다' 를 외치며 말을 걸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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