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틀릴수도 있고, 여태껏 똥뽈도 많이 차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읍읍껀은 더럽게 엮인게..
이게 우리편이었지요
사이다 읍읍해서 많이 사람들에게 기대를 가지게 했었지요.
그리고 날마다 트위터에다가 자기 자랑을 엄청 써대니 주진우 김어준도 낚였을 겁니다.
설마 저런 사람일리가..
설마가 사람을 잡고, 저 두사람은 지금 입 다물고 있는게 남는 장사입니다.
여기서 뭐라고 합니까
주진우가 선량한 마음으로 중재를 했고, 김부선도 주진우도 같은 목소리로 말하지 않습니까?
내가 한번 살려줬다고..
살려 줬는데, 설마 이제는 잘 하겠지..
설마가 또 사람을..잡네요.
주기자도 기자니까 가끔 이재명 취재는 해야 하고..
근데 별거가 있나요?
주기자가 이걸 이용해서 개인적인 이득을 봤습니까?
이거는 이거고 지금 스트레이트하는건 그거데로 봐야 합니다.
주기자가 신도 아니고 읍읍씨가 합의 하고 난 다음에 그 사과문 가지고 사람을 고소하고
모 팟캐 나가서 허언증걸린 마약녀라고 씹을 돌릴줄 주기작 어떻게 아냡 말입니다.
이 모든게 왜 읍읍이가
적성에 맞는 김무성 후원회장이나 하지 왜 곶감선생 후원회장을 했냡 말입니다.
그래서 이쪽으로 엮이니까, 아 우리편인데 졸라 욕도 잘하고 신선하다.
어머 어머 남자 답다..이러고 엮인거 아닙니까..
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