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8일 6·12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된 싱가포르에서 KBS 기자가 북측에 억류되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취재진이)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당 기자는 전날 북측 시설을 찾아갔다가 억류당했고, 이후 북측의 신고로 싱가포르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연합뉴스-

태형 조심하라고 사전에 청와대에서 경고했었죠.
근데도 북한 사유지에 무단침입 하다니...

대단한 기사 쓰지도 않는 기레기들이 아주 하지말라는짓은 골라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