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에 대한 말은 많으면서 정작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은 나몰라라 하고 핑계로 일관.. 정~ 밀려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마지못해 하면서 제대로 하지도 않고 밀린걸로 인한 문제는 회피.. 은근슬쩍 잘난척은 얼마나 하는지 본인이 하는일에는 다 이유가 있고 뜻이 있음.. 그러다 문제 생기면 책임회피나 떠넘기기 일쑤.. 정말 답답한건 나이 쳐먹고도 본인이 저런 문제가 있는 사람이란걸 모름.. 돌겠음..
누굴까요?
여러분들이 아는 사람일리 없습니다. 그런것 같은건 착각입니다. 제 욕하고 다니는 어떤 사람의 동생이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