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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 2016 스프링캠프 리포트 파트2(마지막) 오키나와 편 정리
게시물ID : baseball_107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moon
추천 : 1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2 13:51:53
(1) 두산 베어스
 
송진우 : 오늘 라쿠텐과의 연습 경기를 준비 중인 두산. 홍성흔 선수, 올시즌 보여주고 싶은 것은?
 
홍성흔 : 개인 성적도 잘 내고 올해는 팬에게 믿음 주는 타자가 되고 싶음. 아름다운 마무리 해야 한다고 생각
 
송진우 : 유희관 선수는 어떤 면을 중점적으로 연습했는지?
 
유희관 : 장점인 제구력 극대화를 위해 연습 중
 
송진우 : 정수빈 선수 컨디션은?
 
정수빈 : 아주 최상의 컨디션임
 
송진우 : 민병헌 선수 목표는?
 
민병헌 : 부상 없이 풀타임 소화 목표
 
송진우 : 김재호 선수가 올시즌 보완하고 싶은 것은?
 
김재호 : 수비를 강화해서 실책을 줄이고 싶음.
 
송진우 : 장원준 선수가 올시즌 장착한 구종은?
 
장원준 : 구종 개발보다 바깥쪽 직구 제구에 신경을 쓰고 있음.
 
니퍼트 : 사랑합니다. 두산 팬 여러분
 
(2)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 신인 투수진 성장이 중요한 시즌
 
발디리스 : 팀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개막전까지 몸 관리를 잘 할 것
 
구자욱 : 아프지 않고 풀임 출전하는 것이 목표
 
박한이 : 젊은 선수들 기량 성장을 위해 도와줄 것
 
류중일 : 볼이 빠른 선수들은 밸런스와 릴리스 포인트에 초점을 두고 지도 중임
 
이케빈 : 팬들에게 제 능력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
 
웹스터 : 시즌 시작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음. 벨레스터와 30승 합작 위해 노력할 것
 
벨레스터 : 챔피언이 되기 위해 노력 중
 
장성호 : 삼성은 우승 경험이 있는 팀. 3위로 예상했지만 우승 가능도 있다고 봄
 
이용철 : 백업 선수들이 뛰어나기에 3위 예상
 
송진우 : 4위 예상. 선수단이 뭉친다면 더 좋은 성적 기대
 
(3) SK 와이번스
 
김용희 : 지식 , 정열 , 배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야구에 미쳐야 함
 
김강민 : 어느 해보다 남다르게 준비 중. 기대해주시길
 
최정 : 부상없이 풀타임 소화하는 것이 목표. 3할 30홈런 100타점 목표.
 
이재원 : 책임감과 부담감이 커짐. 팀 방어율 1위를 위해 노력. 올해는 20홈런 이상 목표
 
고메즈 : 나바로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었음. 몸쪽 승부 대비를 강조해주었음. 팀이 한국 시리즈 진출하도록 도울 것
 
김광현 : 10년차가 되는해. SK가 강팀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고 이닝 많이 소화하는 것이 목표
 
세든 : 코치들과의 상의를 통해 피칭 매커니즘 약점 보완 중
 
켈리 :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도록 도울 것
 
박희수 : 중간, 마무리 모두 해봤으니 보직에 상관없이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김용희 : SK 팬들과 많은 야구팬들게 젊음과 재미있는 야구를 선사해 드릴 것
 
김강민 : 올해는 작년보다 좋은 성적으로 뵙도록 하겠음.
 
고메즈 : 한국시리즈 샴페인 준비 중.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
 
송진우 : 팀 분위기가 좋음. 올해도 와일드카드권에서 움직일 것. 5위 예상
 
이용철 : 7위 예상. 백업 선순들이 잘해준다면 와일드카드 도전 가능할 듯
 
장성호 : 5위 예상. 부상 선수들이 돌아와서 활약해준다면 4위 이상도 가능할 듯
 
(4) 한화 이글스
 
조인성 : 새로운 선수들 합류로 경기력에 플러스 요인이 많다고 생각.
 
김성근 : 기대 타자 1순위는 로사리오. 관건은 한국 야구 적응력
 
로사리오 : 확실한 홈런 숫자는 말하고 싶지 않음. 어느 포지션에서든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음.
 
정근우 : 11년 연속 20도루가 목표. 당연히 해야
 
이용규 : 데뷔 첫 전경기 소화가 목표.
 
로저스 : 등판때마다 훌륭한 선수들이 도와줬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음.
 
정우람 : 불펜 투수 좋은 계약을 해서 책임감이 커짐. 팬들에게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
 
김성근 : 투수는 FA보다는 윤규진, 이태양의 성공적 재활이 큰 관건
 
이태양 : 지금 이 상태만 지속되면 생각보다 빨리 나을 것이라 생각
 
김성근 : 시즌 끝까지 팬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아쉬움이 없는 한해로 만들고 싶음
 
권혁 : 정상에 서도록 노력하겠음
 
로저스 & 로사리오 : 아이 러브 베이스볼, (한국말로)좋아 좋아
 
정상호 : 결정된 선발 투수는 2명. 우승권 도전은 힘들다고 생각. 4위 예상.
 
이용철 : 전력은 우승권. 선수단 포지션 정리가 안되어서 2위 예상
 
송진우 : 투타 모두 안정적이지만 선발이 불투명하기에 3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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