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71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제입원무섭
추천 : 16
조회수 : 124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6/08 20:23:17
형수까지 데리고 나왔다 운운
박인복 씨 발언 중 임팩트 없는 부분 인용
김부선 씨 문제 다루었는데 주진우 대필 어쩌고 저쩌고...
어제 손식희가 보도한 거보다 영 아님.
북미정상회담 관련 뉴스 보도 후 16분 쯤에 나옴.
엠빙신, 씨방새는 어떤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