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재명 투표하고 나오면서
인터뷰하는데 헛소리 하다가 마지막에 할말없으니
내 아내도 옆에 있는데 ..아닙니다.하면서 보면서 웃는데
김혜경씨 표정도 안변화면서 같이 웃네요...
권력을 위해선 남편의 여자문제도 아무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재명과 정말 잘 어울리는 분인거 같네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이런 경우엔 부인이 먼저 나서서 김부선 고소하고 난리 쳐야 되는데
이들 부부에게는 무엇보다 우선하는게 권력인거 같습니다.
참 심난하네요...민주당이 지길 바래야 하는것도 참으로 못할짓이고..
자유당이 이기길 바라는것도 참으로 웃기고..
참으로 심난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