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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저쪽 찢는데 재밌을 듯
게시물ID : sisa_10715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븅
추천 : 8
조회수 : 6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6/08 20:52:00
벌주거나 복수 할 때 뭔가 이런 기분인가요?

근데 번호 자체는 또 그 번호가 웬지 익숙해. 친근해. 마음의 고향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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