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성을 지키느냐,자유로운 시간에 투표할수 있는 편안함과 시청률을 유지시키느냐인데 2개를 유지시키는게 낫겠죠? 그래서 2가지가 생각나는데요 하나는 금요일이나 토요일부터 30초 맛보기 영상을 미리 공개 하는 방법. 완전한 공정성을 만족은 못시키지만 그래도 안듣고 판단하는 부분을 어느정도 해소가 가능함 또 다른 하나는 노래시작이후로 문투 종료까지 시간까지에 메리트를 살림, 예를 들어 어떤 가수가 노래 부르기 시작해서 문투 종료까지는 뭐 지금같은 상황인데 시작전에 문투 하면 추가요금 +300원이나 +500원 크리 공정성이냐 이윤이냐 둘중 하나는 무조건 충족시킬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