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술과 기록과 주변 증언과 정황증거까지 있어도
죽음으로 억울함을 증명하려 했어도
결정적 증거가 없다 이걸 핑계로
장자연은 허언증인양 몰렸지
그거랑 김부선이 먼 차이가 있나?
이게 지금 읍읍이와 찢빠가 하고 있는 짓이다
김부선도 장자연처럼 죽어나가야 하나?
진실한 이는 증거 내놓으란 말을 안한다
그것도 핑계를 만들기 위해 어떤 조건의 증거를 내놔라 하지도 않아
이건 전형적인 범죄자가 법망을 빠져나가려고 할 때 하는 말이지
찢빠들아 왜 성폭이 증거입증주의가 아니라 피해자 진술중심인지 아나?
드러운 놈들이 하나같이 읍읍이처럼 증거 내놔라
아니면 오리발 이딴 식으로 나왔거든
그리고 뒤에선 피해자를 협박했거든
그래서 법이 진술 중심으로 바뀌었지
억울하면 형사고소하라고 해
무고죄로 잡아넣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