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대본에서 이번선거에 대한 많은 논의 후 나온 결론이라 생각이 든다.
그동안 이재명 후보에 대한 많은 썰들에 대한 상쇠 효과를 노리고 동행을 하기로 결정 한듯 하다.
1) 이재명 부인이 방송을 타면서 긍정 효과를 많이 봤을 것이다.
EX) 부인과 조카와의 전화통화 내용이 퍼지면서 약간은 실패한듯 하다.
EX) 남후보의 이혼에 대한 대비효과도 노렸을 것이다.
2) 김부선씨와의 불륜설에 대해 부인을 동행함으르서 일반적 지지자들은 이재명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야 라고 판단 하게 한다.
EX) 클린턴 혼외정사에 대한 대처로 힐러리를 동행시켰다.
선거는 진영의 피비릿내는 전쟁이다.
경기도민은 그 전쟁의 볼모가 되어 버렸다.
대대수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이재명을 지지 못하겠다는 머리속 부조합이 많은 민주당 지지자들을 힘들게 한다.
이재명 후보가 지나온 자리에 많은 문제들이 발생한다.
그 이유는 가만히 보면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이 보통의 사람과는 다른것 같다.
자신의 악업을 덮기 위해 상대를 법과 권력으로 제압하려는 경향이 아주 강한 사람 같다.
잘못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 절대 머리에 없는 사람이다. 만약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하면 자신이 무너진다는 생각을 깊게 하는것 같다.
대대수의 보통 사람은 이런 권력자는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절대 권력을 쥐어 주면 안된다는 생각하면서도 자신을 대세에 맞기는 경향도 있다.
나는 이번 선건을 보면서 대세가 민주당이고 민주당 후보라 해도 대한민국 국민중에 대세의 희생양이 발생하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그 희생양이 우리네와 같은 소시민에 힘없고 돈없고 세상을 향한 자신의 마이크가 하나도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대의 민주주의 사회에서 대의를 하는것은 국민을 위한 대의를 하라는 명령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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