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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의원 주장에 반대 하네요
게시물ID : sisa_1071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성명은.무슨
추천 : 7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09 01:58:54
표의원이 “사생활 논란, 언어의 품격, 싫습니다만 
유권자 선택 몫입니다.”  하고 하는데요 
당원들이 낙선 시키고자 하는 것 역시 유권자
선택의 몫 입니다. 

표의원이  "공당의 검증 및 경선 절차를 
거쳐 선출된 후보를 지키고 돕는 것은 당원 
및 소속 의원으로서의 의무" 라고 하는데
당의 누군가가 뭔가 정해 버리면 정하면 
그걸 따르면 되는 게 당원인가요. 
 
위에서 보면 당원은 당의 주인 같아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고. 주권자 역시 나라의 주인
같아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죠.

경기동부 똘마니들은 지들 수령위한 병사를 
자처하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근데 당원과 주권자는 당 지도부의 졸병이나
npc 몹 이나 스타크래프트의 scv 취급하는 
것 처럼 느껴 질 수 있다는 거죠.

경기동부나 민중당 민노총 찌꺼기들이 민주당
접수하지 못하게 할 겁니다. 그런 놈들 이용해서 
당먹으려 드는 즈엉이당 심상정이나 다를바 없는 
추미애 같은 것들  반드시 정치 그만두게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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