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019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르륵의눈물
추천 : 0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12 13:33:51
흰수염 고래도 아닌데
이제 흰 콧털이 자란다
아직 어린 분들은 모르지만
이거 은근히 인생을 돌아보게 만든다.
흰 콧털이라도 빠지는 날엔
열반에라도 들거 같은 기분이다.
출처 |
영화 '아는 여자'처럼
코파지 말라고 말해주는 여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