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있을땐 헛소리 할때마다 기사족족 써줬었죠. 

남경필이 헛소리하면 박근혜 지키겠습니다 그 짤 올리면서 조롱이나 하면 되는데 

찢씨 띄우려는 카르텔은 그렇게 단순하게 처리가 안됩니다. 세밀하게 장기적으로 세팅된 프로젝트입니다. 

여론전에서부터 문재인은 답답하다. 그러니 찢같은 칼으로 처리해야한다는 식의 망상을 심어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그게 약간이나마 고구마 사이다 논쟁으로 드러났었고요. 

문재인대통령과 지지자들이 그냥 웃고 넘어가면서 고구마는 든든하다는 식으로 좋게 좋게 넘어갔었고요. 

이방원이니 사이다니 적폐청산의 칼이니 다 개소리입니다. 

그 철퇴, 칼날이 평범한 시민들에게 향하는 모습을 보고도 저런 소리는 하는 인간들은 가증스럽네요.